장날의 유래는 조선 초기부터 상업을 국가 통제하에 두고 서울 육의전과 지방의 시전(시장)은 모두 관아의 허가에 의하여 개장되고 개인이 사사로이 거래하는 이른바 난전을 금지하는 등 상권을 관아에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791년 시전 상인의 특권을 일반인에게 허용하는 “신해 통공”에 의하여 해제되었다. 이로 인해 1808년 “만기 요람”에 의하면 전국에 시전이 1,057군데가 있다고 기록되어 […]
진짜뉴스 투고
밥은 한자의 밥반 (飯)의 발음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그리고 밥의 역사는 신석기 시대에는 자연적인 조, 피, 기장등을 볶아서 먹었으며 그후 토기의 발달로 이들 곡물에 물을 부어 끓여 “국”의 형태로 발전하였으며 삼국시대에 이르러 벼농사의 발달로 쌀을 시루에 쪄서 먹는 “떡”의 형태에서 (고구려 안악 벽화) 철기가 발달됨에 따라 철제 솥에 쌀을 안쳐 밥을 […]
우리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2023년 말 기준 5,177만 5천명이며 2024년 7월 31일 기준 체류 외국인은 261만 6천명으로 전체인구의 5% (미국은 15%)이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은 2020년 기준 (그 이후는 공표치 않음) 38만 가구 112만명 (자녀수: 27만 6천명)이고 불법 체류자는 41만 2,594명 (2024년 7월31일 기준)이나 된다. OECD에서는 체류 […]
우리나라는 2020년 인구 5,148만명의 정점을 찍고는 계속 감소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 추세로 가면 2070년경에는 3,600만명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60년전만 해도 출생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아 가족 계획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하였으나 작년말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최하위였다. 또한 65세이상 노인은 금년 7월 기준 전체 인구의 50%가 노인으로 예측한다. 이와 같은 인구 감소와 […]
우리는 한나라의 구성원을 흔히 겨레, 종족, 민족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 용어는 같은듯 다른데 겨레나 종족은 같은 핏줄을 이어 받은 씨족을 의미하는 말로 혈통을 중요시하는데 민족은 언어, 영토, 역사, 문화등의 객관주의적 공유를 중요시 한다. 우리민족은 그간 한민족, 배달 민족, 단일 민족이라고 해왔는데 이는 공동의 조상을 가진 종족이며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공유하는 […]
성씨의 발생 근원은 고대 사회에서 다른 씨족과 구분하기 위해서 지배자에게 부여하여 호칭해 온것이 성이 되었다 한다. 한반도에서는 고조선 시대부터 부족장이나 왕족에서 시작하여 중국의 영향을 받아 한자로 이름 앞에 동계 혈족의 명칭인 성을 쓰기 시작하였다. 고조선은 시조 환에서 한씨, 발해는 시조 대조영의 대씨, 고구려는 시조 주몽의 성인 고씨등 20여개, 백제는 온조의 […]
우리나라의 최초 신분증은 1354년 고려 공민왕이 중국 원나라의 호패를 모방하여 병사들에게만 처음 시행 하였으며 그 후 1402년 8월 2일 조선 태종이 호패법을 만들어 16세 이상 남자들에게 호패를 소지케 하였는데 당시 호패 (4cm x 11 cm정도)는 신분에 따라 재질과 기록 사항이 차이가 있었는데 2품 이상은 상아, 3품 이하는 뿔, 생원과 진사는 […]
김갑순은 1872년 5월 22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왕리에서 부 김현종과 밀양 박씨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13살때 아버지와 형이 사망하여 공주 시장에서 국밥 장사를 하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는 10대 초반에 공주에 있던 충청 감영의 사또방을 청소하는 관노가 되어 사또의 요강을 하루에 10여번씩 깨끗이 닦고 겨울에는 놋쇠 요강을 자기품에 […]
2024년 6월 25일은 한국 전쟁 74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침하여 3년 동안 치열한 전투 끝에 1953년 7월 27일 휴전한 후 71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북 군사력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신속한 UN 결의로 16개국에서 군대를 보내고 6개국이 비전투 요원을 파견토록 하였는데 이때 참전국의 비용과 장비 및 […]
우장춘 (1898-1959)은 아버지 우범선과 어머니 사카이나카 사이에 일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우범선은 을미사변 당시 조선 별기군 훈련대 대대장이었는데 명성 왕후 시해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하여 우장춘을 낳았으나 우장춘이 5살이 되던 1903년 고종 황제가 보낸 자객 고영근 (독립 협회 부회장)에 의해 살해 되었다. 그후 우장춘은 가세가 기울어 한때 고아원에서 생활하기도 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