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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55호): 우리는 단군 시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으로써 배달 민족, 백의 민족, 단일 민족이라 해왔는데 이들 호칭의 유래와 함께 불편한 진실을 온고지신의 마음에서 살펴 본 다음 반도 삼천리와 지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54호): 우리나라 성씨는 5천여개가 넘는 가운데 양반과 천민을 성씨와 족보로 구분해 온 불편한 진실과 동성 동본의 금혼법 폐지등 성씨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53호): 우리나라의 신분증은 호패, 도민증을 거쳐 주민 등록증과 모바일 주민 등록증을 사용중인데 앞으로는 모든 정부 발행 증명서가 표준화됨에 따라 주민 등록증도 바뀌게 된다는데 그 내용과 함께 점차 증가하는 각종 “증”과 각가지 “카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52호): 옛 공주 감영에서 사또의 요강을 닦던 관노에서 아전으로 신분이 바뀐지 3년만에 공주등 6개 지방 군수를 지내고 대전 지역의 땅 40%를 소유하는 등 일제 시대 충청 제일의 땅 부자가 된 땅 투기꾼 1호, 금제 명함, 호피 판사, 민나 도로보데스등의 유행어를 남긴 조선 갑부 김갑순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51호):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이 보여준 동맹국으로서의 지원과 미군의 희생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만 그 많은 것 중 우리가 모르거나 잊고 있는 “노아의 방주 작전”과 관련된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50호):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다윈의 “종의 기원과 진화론”을 수정케 하는 “종의 합성론”을 개발한 생물 학자이며 우리나라의 김장 배추등 채소와 과일 산업의 전기를 마련한 육종 학자이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놀음인 “고스톱”을 개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벼를 한번 심어 두번 수확하는 1식 2수의 시험용 볍씨를 손에 쥐고 타계한 우장춘 박사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진짜 뉴스 독자 투고 (제 49호): 우리가 신는 신발은 땅과 사람이 맞닿는 곳에서 발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그 모양과 기능이 다양한데 이중 짚신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신발이였으며 고무신은 국민 신발이라 할수 있지요.  이번호에서는 신발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고무신등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자 합니다.